나만의 일기

다시 친추한 헬스트레이너 ~ ~ 유령이 따로 없다

향기나는 삶 2018. 12. 11. 15:20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눈온다

 

 

 

 

세 번째 친추다

사라졌다가 유령처럼 나타나는 헬스트레이너 ~

 

유명한 트레이너라는 사실 ~

남자 여자 시합에 나온 사진을 카스에 게재해 놓았는데

 

빼빼한 사진보다 통통한 상태에서 근육으로

만든 선수들이 훨씬 매력적인 듯 ~

 

지방 심사위원을 할 만큼

이 분야에 전문적인 트레이너~

 

또 사라져가겠지만 ~~

 

40대와 50대의 여자의 뒷태 중

심사해 보면 50대가 훨씬 매력 있다는 ~

 

개인적으로 빼빼한 여자보다 통통한 여자가

에너지가 넘친다는 것 ~

 

빼빼한 여자는 지구력에서 오래 견디지 못하는 단점~

여러가지 신체조건상 30대 남자가 50대의 농후한

 

매력적인 여자를 좋아한다는 특이 성향을 가진 멋진 남자~

 

인간이 가진 모든 시발점은 ~성~의 해결이라는 것에서

~앤~을 두는 경향이 있는 것이고 ~

 

타인의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출발해서

~앤~이 형성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

 

키 183cm

몸무게 92.5kg

완벽한 조각상 몸매 ~

나이 34세 ~

 

조심해라 ~

만나면 퇴출 된다는 사실 ~~

 

~너 ~아니고도 넘어올 여자 많다.

내가 볼 때 너무 어린 나이에 형성된

 

올바르게 배우지 못한 ~ 성~이 현재의

상상 초월의 ~성~을 분출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서울은 서울이다.

 

다 말하지 못하는 서울의 모습은 인간의 본성에

충실한 도시라는 사실 ~

 

네가 보는 그 남자 그 여자는

진실한 모습이 아닐 수 있다는 것 ~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

그것은 신만 안다는 것 ~

 

그리고 ~ 신의 형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이다

건방진 것들은 신이 내린 형벌대로 추하게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