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호프집 딸과의 파혼 ~황혼이혼 ~도미노처럼 깨졌다

향기나는 삶 2018. 11. 25. 07:53

 

20180년 11월 25일 일요일 미세 먼지 가득

 

 

술집 딸은 술집 딸이라는 회원할머니 ~

 

근본이 없는 예비 며느리로 인해

황혼이혼까지 가는 일이 발생했다

 

시아버지가 될 남자는 평소에 자신의 아내를 무시하고

박대를 하였던 모양인데 청첩장까지 보낸 예비 며느리 역시

 

3년동안 동거동안 시어머니를 무시했다.

딸은 술집 호프집의 딸이었는데 언어표현이

 

천박하기 그지 없고 예의라고는 전혀 없는 무식한

딸이더라는 것이었다.

 

예비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의 무시와 괄시를 받은 것과

막되먹은 예비 며느리까지 무시를 해서 결국 60대 나이에

 

황혼 이혼을 선언했고 예비며느리와 자식까지 깨졌다

예비 며느리네 부모 집까지 이혼을 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술집 작부들은 어쩔 수 없는 행실을

술집작부의 딸이 배우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

 

가장 자식에게 영향을 주는게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어머니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본다

 

자식과 가장 가깝게 보고 자라는게 어머니의 행실이라

부모교육이 자식에게 스펀지처럼 스며드는게 교육이다

 

여자가 술집을 할 정도면 보통 이상의 멘탈없이 운영하기란

쉽지 않다.

 

회원할머니 친구가 남편으로 부터 무시를 당하면서

참았지만 갈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단을 내렸다고 했다.

 

요즘같은 세상에 무시당하고 살 여자 몇이나 될까!

 

여자들이 남자들과 동등해졌음에도

조선시대의 고리타분한 사고를 가지는 것 우스운 얘기다

 

내 남편 없어도 널리고 널린게 남자다

외로운 사람들 지천으로 널렸고 다른 남자를 만날 기회는

 

충분해졌다.

섹스의 결핍은 없는 것으로 본다

 

특히 남자들은 50이 넘고 60이 넘어가면

아내를 여자 취급 안하고 있지만 다른 남자들은 여자취급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 ~

 

내 아내를 성적인 매력이 없다고 등한시 하니

아내들이 다른 곳에서

 

성적 욕구를 다른 남자와 표출하는 것이지

 

단 내가 쓰레기가 되는 것을 감수한다는 전제하에

하는 얘기다.

 

술집 작부의 딸과 파혼한 남자는 다행으로 여겨라.

 

그 여자 하는 짓거리가 위아래가 없고

시어머니를 업신 여길정도면 인간 됨됨이가 될 여자가 아니다

 

어머니의 본을 보고 배웠으면 웃음팔고 몸팔고 다하며

살 충분한 쓰레기 전락 가능성 9999%다

 

자식 낳고 튀는 그런 싸가지로 살년 충분하고

빨리 버려라 ~

 

타고난 개근성이 있는년들이 남편들 출근시켜 놓고

갖은 핑계대고 모텔에서 몸파는 세상이더라.

 

직장다니는 개들도 마찬가지

개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처럼 사는 것 똑 같고 ~

 

거짓말인지 술집하는 남편과 아내가 있으면

뒷조사 해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