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진실을 알고 나면 결혼의 환상에서 벗어 나는거야 ~

향기나는 삶 2018. 11. 19. 13:11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초 겨울날씨 치고 따스하다

 

 

 

 

나는 결혼하면 두 사람만의 공간에서 자녀가

태어나고 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오롯히 사랑을 쏟아 붓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법적인 서약을 통해 과거의 어긋난 인연들은 잊고

 

내가 만난 배우자에 최선을 다하는게

마지막 사랑이라고 ~~

 

그게 정답이고 결혼의 의무가 아닌가!

 

적어도 내 대학 친구들과 나는 그런 순수함으로 살아

왔고 외부의 더러운 것들에 얘기하지 않았고

 

가족만을 위해 걸어가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었다.

나로 인해 친구들은 더로운 세상을 얘기한 부분에

 

대해 어느 면으로 보면 미안하기도 하고 알 필요도 없는

더러운 것들에 물들어 버리지 않나 싶었다.

 

그냥 착하게 ~ 정석의 길~을 가는 친구들의 마음만 불안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어진다.

 

그냥 내 친구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적어도 내 블로그에 오는 순진한 사람들은 상처받지 말라는

것 하나는 배우고 가라는 마음이 있다

 

연애를 하던 ~결혼을 준비를 하던 ~결혼 생활을 하던 ~

똥개들은 천지에 널리고 널렸고

 

시궁창걸레는 빨아도 개걸레고 ~삶아도 개걸레고~

걸레는 영원한 걸레더라는 것 ~

 

정신이 걸레면 연애를 할 때 미리 깨버리고

그런 연놈은 버려라 ~

 

걸레들의 특징은

~폭력 ~폭언 ~걸레들 앞에서만 최고의 매너와 교양을 지니고

결혼과 동시에 집에서는 가장 더러운 놈으로 살아가고 ~

 

변태성향도 있을 것이고 ~성추행 경험도 있는 놈있을 것이고~

싸구려 욕을 하는 놈일 것이고 ~술주정뱅이 ~ 도벽 ~도박~

 

절도 ~ 중요한 것 또 하나 자칫 잘못 하면

살인까지 하는 무서운 놈이라는 것을 ~

 

주둥아리가 걸레남이나 걸레녀 앞에선

얌전한 척하는데 자신이

불리하면 천박하고 싸구려의 욕을 해대는 창녀나 창남이라는 것 ~

 

 

 

이제는 ~ 황혼이혼~을 선언했고

세상속으로 발걸음을 들이면서 현실과 직면하고

 

대처 방법을 철저하게 준비해 가는 것이다

 

지난 시간이 바보스럽게 살았다면 세상을 알면서는

두 번 당하는 것같이 얼마나 어리석고 아둔한 행위인가 !

 

나같은 일로 이혼을 준비할 때

꼭 더러운 연놈들에게는 정신적 위로금은 받아내라 ~

 

증거를 잡아야 재판에서 유리하고 재산분할에서도 우위에 서며

걸레연놈들 위자료 안주려고 개지랄 떨 때 받아 챙기는 방법이다.

 

그런 개걸레 들은 몸은 파는 창남 창녀에게 화대비 줄 돈은

있어도 처나 자식에게는 돈을 줄

생각이 없는 뇌가 개대가리라는 것~

 

걸레들은 한 두연놈만 만나는게 아니라

그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잊지마라 ~

 

당당하게 노후대책을 하며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다치기 싫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다

 

적어도 나처럼 당하는 여자는 없어야 된다는 생각 ~

얼마나 가슴 찢어지는 고통이고 아픔인지 모를 것이다

 

용서 ?? 할 것 같지??

그런 용서는 걸레 똥개들도 못해서 저희들끼리

살인을 저지르는 것 모르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