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으면 자유연애하며 혼자 산다 ~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하늘이 근심이 가득하다 ~
외로움 때문에 결혼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하지 못한 사람들은 결혼을
해봐서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 모른다.
현실에서 결혼은
너희들이 만나 결혼한 남편이나 아내가
어떤 부류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
진짜 모른다.
오로지 신만 안다
정말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사는 것들 발에 밟히고 밟히는 세상이라서 ~
술집에서 놀다가 신분세탁하고
사창가에서 몸팔던년들도 신분세탁하고
과거에 어떤 직업으로 몸팔다 신분세탁하고 결혼하는지 ~.
신성한 결혼 생활이 없다고 보는 편이다.
서로 궁합을 맞춰가려고 노력도 없이
다른 잠자리 상대를 따로 구한다.
그게 ~앤들~이다
서로 궁합이 안 맞으면 얼마던지 다른 파트너를
구하는게 예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세상인데
그것을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부부간의 정조가 깨진지 오래 되었다는 것
나와 내친구들만 늦게 알았지 이미 붕괴되어 있었다는 것을 ~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내 남편으로 인하여
알아야 했던 세상의 모습은 미친세상의 모습 그 자체였다
서울의 개들은 결혼과 동시에 시작 되고
내아내가 낳은 자식이 진짜 내자식인지
유전자 검사를 해야 되지 않나 싶다.
여자들이나 남자들이 자유롭게 연애를 하다
결혼해서 부부가 궁합 맞기란 어려울 듯 하다는게 나의 추측~
성의 빠른 접촉 ~
빠르면 초등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이 되기 전에 경험 되었고~
소위 일진이라고 하는 것들은 성을 문란하게 해 와서
충족된 결혼생활을 하기란 어렵다는 것이다~
여기에 밝힐 수 없지만 중학교때
일진 여자 세 명에게 돌림당했다는 남자는
이혼녀 아내와 같이 스와핑을 즐긴다는 충격적인 일을
실토해서 기절할 뻔 했다.
이혼녀 아내가 애인이 있다는 것을 솔직히 이야기 해주어도
아무런 느낌도 없고 자신도 그러고 다닌다는 것에 서로
인정하며 부부생활을 한다는 것~
상식이란 것은 정석의 길로 가는 사람에게 통용되는
사고일뿐 ~~~
도덕성이 붕괴되면 타인 앞에서는 가장 예의 바르고
고상하고 얌전한 척하며 인면 수심의 더러운 얼굴을 하고
자신이 저지르고 다니는
행위에 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난 결혼은 ~ 무덤~이라고 생각한다
딸이 한 말이지만
~엄마같이 능력이 있는 사람은 혼자 사는게 좋은 거야~
술마시면 주정뱅이 되고 성질이 개만도 못하니
그 비위 맞추는 것 지겹게 해야 하고
천벌 받아 거지 되어 돈을 벌어야 하는 나의 마음을
알아서 일 것 ~
나는 결혼이라는게 구토나고 구역질나는 속임수라는 것에
웃기고 지랄떠는 굴레 라는 것 ~~
내가 입바른 소리를 하니까
쪽지 보내온 남자들이 그럼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했을 때
난 한마디 했다.
~똥걸레들이 많아서 잘못 소개시켜주면
내가 맞아 죽는다 ~라고
개들이 널리고 널려서 누가 결혼한다고 하면
~너도 죽음의 문으로 들어가는 구나~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생각해보라 ~
아무나 벌리고 다니는 김희진 개걸레나
박효영 개걸레같은년과 결혼해봐라~
저런 년들이 결혼해서 남편 몰래 스와핑 즐기고
다니는 년인지 ~등신남편~도~ 앤~도 모른다는 사실 ~
또 재수없이 내 남편같은 개걸레와 결혼해 봐라
결혼 안하고 자유롭게 혼자 사는게 낫다.
아니 ~나에게 수백개 쪽지 놓는 개같은 놈 만나봐라
저런 연놈과 결혼해서 천벌받으면
애들 뒤치닥거리해야 하고 나처럼 부도 나면
일주일동안 일만하다 죽는다.
결혼한 남자는 돈벌어다 주고 개들과 성생활하고
여자는 나같이 재수없이 옴붙으면 돈벌다 인생 종친다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 남자
능력을 키워서 자유연애하고 살아라~~
혼자 살려면 필수적으로 노후대책은 꼭해야
궁상 맞지 않고 실버타운으로 가서 죽음을 맞이하면 되는 것 ~~
내 딸이나 아들이 결혼한다고 하면
난 그 집에 어머니와 아버지의 행실을 제일 먼저 보고 ~
결혼 안한다고 하면 자유롭게 연애하면서
자유롭게 살라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