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고독이란 이름으로 많은 잘못을 저지른다 ~실제상황 ~떴던 글

향기나는 삶 2018. 10. 2. 08:00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날씨가 줍다

 

 

 

 

실제 상황을 보고 놀라운 일 ~

고등학생과 불륜 저지른 어느 유부녀 이야기 ~

 

그러고 보니 중학교 유부녀 선생님이

중학생을 건든 글을 쓴적 있지만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는게 현실이다

 

예전처럼 참는 시대는 아니다 보니 맞바람 피는

불륜녀가 천지에 널리고 널렸고 ~

 

오늘 아침에 본 유부녀의 남편이 개걸레 중에 완전 똥걸레에

폭력 폭언 인간 말종이었다.

 

그러니 외로움에 게임에 빠져들고 고등학생과 게임하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겠지만 ~

 

어쩌면 불륜 똥개새끼들은 공통적으로 폭력과 폭언을 하며

아내의 인격을 살해하는지 ~~

 

저런 연놈들이 1차로 디져야 하는 건데 참~.

어떻게 개만도 못한 연놈들이 빨리 안죽고 오래 사는지 ~

 

고독은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이다

혼자만 고독한 것처럼 사는 사람들 ~

 

지난번 그 것이 알고 싶다에서 여교사가 외로움에 빠져서

무직인 카사노바 유부남 걸레에게 걸려 맞아죽고 ~

 

몇 명 여자 걸레들이 인터뷰 피해서 그랬지 많았었다.

~천벌은 죽음~.

 

인간은 고독이라는 말로 그릇된 길로 가는 것을

당연시 하고 양심의 가책 없이 불륜을 저지른다

 

불륜을 저지르는 놈이 악마의 얼굴을

하고 있는지 또 얼마나 무서운 살인마인지 모르고 ~

 

지금도 죽어가는 연놈 있을 것이다

머리가 돌이 들어서 남을 죽여도 전혀 가책을 받지 않는 놈들이

 

인간 개들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