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개걸레 핸드폰은 대포폰 ~술집 작부출신은 다르다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비가 올 듯한 흐린 날 ~
글을 잘 쓰던 못 쓰던 글 쓰기를 좋아하던 내가
나같이 당하며 살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시골에서 잡초처럼 막 자라
엉겅퀴처럼 억세고 강인한 성격이 나 ~
세상에 대해 몰랐을 때는
순박하고 수수한 붓꽃처럼
이슬을 마시고 바람의 향기를 맡고 꽃봉오리에
별을 새기며 꽃이 피는 마음으로 살았다.
꼬이고 꼬인 인생을 보면 선택의 순간에
가장 어리석고 멍청한 선택으로
재수가 없는 사람 만나는 일과
세상에 필요한 존재와 불필요한 존재가 있을텐데
불필요한 존재와 결혼은 인생을
썩은 동아줄로 얽어 매는 일이다
김수미씨가 남편의 목을 조르며 죽으라고 한 일은
도대체 어떤 일이었는지 모르지만
나도 남편에게 목조임을 당해봤고
나역시 폭력으로 살아 남기 위해
남편의 목을 조르기도 했다.
세상을 하나 하나 알아 갈 때
내가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것은
내가 찾고 싶은 권리였다
아내로서 권리를 포기하고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인간 이기를 거부한 개만도 못한
인간 쓰레기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었고 내가 찾을
최대의 이윤을 추구하며 살 것이다
머리가 돌의 머리를 가진 김희진 술집작부년이
머리를 써도 개음부나 팔고 다니면서 고상한 척하고
발정난 숫케들과 놀아나는 창녀~
김희진을 만나는 숫케들은 너의 인생을 거지로 만드는
가장 재수없는 걸레로 전락시킨다는 것을 잊지마라.
나를 건드는 것은 시한 폭탄을 건드는 것과 같다
무뇌충 김희진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서 천하에 공개할 날을 만들 것이다.
M~이혼녀 박효영 돌머리도 더불어 ~~
창녀 출신이라 입에서 나오는 욕이 시궁창 걸레보다
더 더러운 쓰레기 년~
그런 걸레와 만나는 발정난 돌머리 숫케라면
궁금하면 저 두걸레 뒷조사 해봐라
앤으로 두고 있는 숫케가 엄청 많을 것 ~
인간은 이미 타락의 길에 들어섰다면
그 개버릇을 고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