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당돌함 ~
향기나는 삶
2017. 11. 25. 08:22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나는 당돌함이 있는 듯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꼭 하고 만다..
쪽지를 보내 온 수많은 남자들에게 당돌한
질문으로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사진올리고 ..음악올리고 ..내 목적을 모르는
사람들은 되바라져서 남자 꼬득이는 여자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남자는 당연한 생각을 했을 것이고
여자들은 더 ....더....더...더욱.....
한 남자가 말했다..
진짜 카뮤에 사진 올리는 나를 놀고 먹고
남자 등치며 명품백 명품옷 구걸하는 성거지로 보았다..
나는 그럴 목적이 아니고
진짜 나의 진의를 밝혔을 때 깜짝 놀라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