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조용해진 ...
향기나는 삶
2017. 11. 20. 10:52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몇일 후면 전주가니
시간 있으면 커피 한 잔 해요~
~저는 남자와 둘이 커피같은 것 안마셔요…
진짜 시간 없어요..~
나에게 좋은 말을 보내주면
고맙다는 말로 답해 주었다.
결국 나중에 하는 말은
만나자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내가 얼마나 포샵가면을
쓴 얼굴인지 몰라서 그러는 것~~ㅎ ㅎ
포샵으로 위장된 모습~~
너무 나 자신을 알아서지만 아무 의미없는
만남은 자체가 싫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