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예인이 아닌 주부 ....나에게 만이라도 법적 허용을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나는 한 번 아닌 것에 두 번 뒤돌아 보지 않는다
인생 시간 낭비하면 안 된다는 것을 너무 잘안다.
남편에게 순진무구하게
세상물정 모르고 당한 시간을 생각하면 분노의
분화구가 폭발할 때가 있었고
남은 시간은 나를 위한 시간이어야 한다.
나를 기만하고 악용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아서는 결단력을 가졌다.
무슨 정때문에~~
사사로운 감정 따위에 연연하고 싶지도 않다..
잘 봐라 ~~
제일 가까운 인간들이 먼저 배신하고 뒤에서
난도질하는 것을~~
하물며 가까운 것들도 개지랄을 떠는데
나와 상관 없는 것들에
시간 낭비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는다.
나는 돌아설 때 가장 최대의 이윤을 추구하며
미련없이 돌아설 것이다...
나의 측근들도 내가 얼마나 냉혈인간인지
알 것이다...
웃기는 것은 나에게 쪽지에 답을 해 주면
무슨 저희들 마음에 있어서 그런 줄 착각을 ~~
나는 수없이 쪽지를 받는다
남편이 한 짓거리와 비교하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한다...
나는 양심의 가책 ....
눈꼽....아니 삐악이 눈물...만큼도
양심의 가책 받지 않는다...
내가 어떤 행위를 한다해도 양심의 가책에
콧방귀 뀐다..
난 법적으로 배우자가 하는 짓거리 다해도 된다는
법률이 통과 되었으면 할 때가 있으니까....
배우자를 기만한 남편이 한 행위를 해도 된다는 것이
법으로 통과 되길 빌뿐이다..
똑같이 공개적으로 해도 될 수 있는 법안이 필요 하다.
법적 처벌은 절대로 받아서는 안된다..
왜 ????서로 같은 행위를 똑같이 했으니
서로 묻지 말고 따지지 말기....
질투하지도 않고 예쁘게 봐주기...
동병상련....이심전심.....
이런 복수제도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그럼 나는 쉽게 용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개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유치한 방법이지만
~~ 당신이 이런 행위를 했으니 나도
그 행위를 잘하고 올게~~라고 정식으로 공표하는 것~~
하여튼 별볼일 없는 민간인에게 만나자는
놈들은 정신 분석을 의뢰할 일~
별 놈 보면서 참 별지랄 다했구나
라고 생각들어서 유치 찬란한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