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이혼녀 집을 들락날락 하는 유부남 ~

향기나는 삶 2017. 10. 27. 08:41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이혼녀 집을 들락 거리는 유부남 있을거야~~

난 요즘 같은 세상에 없을 거라고 생각 안해~

 

특히 돈없는 이혼녀들은 돈 많은 유부남에게

생활비조로 몸을 파는 거래를 해~

 

돈 많은 아내들 뒷조사해 봐~~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할 거야~~

 

돈 많은 아내들 중 돈 많다고 좋아할 일은 아닐 걸~~

돈 없는 놈들도 이혼녀 집을 들락거리는데~~

 

돈 많은 놈은 한 두년 아니라는 것 분명히 말해 줄게~~

 

돈 많다고 좋아할 일 아니고

자랑할 일도 아니더라고~~

 

나도 가진 것 없이 차곡 차곡 돈이 쌓여

 

집사고 시댁 집 지어주고

시댁 빚갚아 주고 별짓 다했어...

 

돈 없었지만 값지게 돈을 써서 행복했지...

돈이 많아지자 돈 관리 남편이 했어..

 

땅 밑바닥처럼 돈없는 놈들은 자기 주제 파악을

제일 못하는 놈 이란 것을 알게 된 거야~~

 

돈 푼 좀 손에 쥐잖아???

제일 먼저 배우는게 걸레들 만나는 일이더라고~~

 

얼마나 가식적이고 고상하는 척 하는지~

집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제일 천박한 언어야~~

 

개걸레 창녀년이 그 소리 들으면기절해 버릴걸~~

 

전주 호성동에 살면서 아중리 오케스트라 헬스 다닌년~~

 

김희진 개걸레, 창녀년 ,성거지가 들었어야 하는데~~

그 년도 한 번 개패듯이 맞아 봐야 하는 건데~~

 

김희진 개보지파는 년과 결혼해서 살아야 하는데...

 

딱 둘이 개보지팔며 맞바람 피면서

개걸레 부부로 살아야 하는데~~

 

운명의 장난에 재수없이 걸린 것을 생각하면

혀를 물고 죽고 싶을 뿐~~

 

내 남편에 대해 베일을 벗기면서 생각은

달라졌어~~

 

황혼 이혼을 준비하면서부터는 더 달라졌지~

 

나부터 돈있는 여자가 되어야 했고

나의 미래 대책없이 무모한 선택을 할 수 없었어~~

 

이제는 손해라는 것 없어~~

무슨 손해???~~ 절대로 그럴 일 없어 ~~

 

내연녀에게도 돈을 받아 챙길거라는 것~

내 살 궁리를 해야 할 듯해서 ~~

 

희생이라는 것은 개새끼에게 사치스런 단어고~

 

황혼 이혼이나 정말 자신의 남편과 안 산다고

마음의 결정을 할 때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봐~~

 

수 많은 착한 이혼녀들이 맨 몸으로

창녀들로 인해 이혼 당하고 나올 때 개새끼 남편이

 

합의금을 제대로 주었는지~~

 

개새끼놈들은 내연녀 창녀들에게 줄 돈은 있어도

자식에게 10원을 값있게 쓰는지~~

 

난 이혼하고 자식 데리고 나와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살한 이혼녀들이 인터넷 뉴스에

 

올라올 때 가슴이 아파~~

이혼 준비 없이 나와서 그래~~

 

개새끼들은 사고가 똥걸레라 이혼속에 서면

 

자신과 한 때 몸을 섞었던 부부였고

또 자식을 낳았어도 걸리적 거리는 돌부리로 생각해~~

 

철저한 계산을 해~~

이혼을 준비할 때 머리속에 고성능 컴퓨터를 연결해야해~~

 

돈없는 이혼녀는 이혼남들에게 갖고 노는 껌이 되고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될거야~~

 

고상한 이혼녀가 되길 바래

품위 있는 이혼녀가 되길 바래~~

 

유부남에게 이혼남에게 혼자사는 놈들에게

몸을 팔고~~ 씹다버리져 상처 받고~~

 

이놈 저놈에게 몸굴리면 그 밑에서

자라는 자식들이 보고 배우고

 

그 자식들도 쉽게 이혼을 생각하고

자식은 결혼에 대해 우습게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