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뮤직을 하다보니 ~~아름 아름 나를 아는 사람있다.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카스뮤직을 하다보니 이 사람 건너 저 사람 건너
아는 사람들이 연결되어 알아지는
것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카스 뮤직에서
나를 알게 되었다는 분
나의 솔직한 얘기를 카뮤에 글과 올리다 보니
나의 구몬 직업에 연결된 남자분이
구몬지국 어느 곳인지 모르지만 나에 대해
정보를 얻는 듯 하고 ~~
~~카뮤 ~블로그 ~~페이스북~~
모두 전체 개방해 놓았다.
페이스북이 누군가에게 해킹당했는지
개정한 뒤로 안되어 안하고 있다.
제일 많이 하는 것은 카스뮤직...
내가 듣고 싶은 노래를 듣고 있으면 일속에 찌들어
살고 있는 나를 위안하게 되고 특히 혼자
있을 때 교재 신청을 하며 지루한 시간을 소비하기에
너무 좋다...
교재 신청을 그 요일에 그 날 그 날 해 버리니
음악 들으며 스트레스 안 받고 일요일에
두 세시간씩 시간을 소비 않고 일찍 자서 좋다
세상은 거짓말이나 위선으로 포장해도
진실 앞에 무릎 꿇고 사는 세상~~
그 분이 구몬 선생님과 친척인지 친구인지
높은 지위에 있는 지국장이나 관리자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지만 ~~~
~선비처럼 삿갓을 쓰고 카뮤 프로필~~로
살아가며 가슴에 꼭 새겨야 할 주옥같은
아주 명언들을 쓰고 있는데
그런 글귀들이 내 귀에 들어오고 내 눈에 들어오고
내 가슴에 새겨지는 것 하나도 없다..
나는 내가 느끼는대로 내가 보는 대로
내가 가슴에 새기는대로 살아가는 여자...
남의 눈을 의식하며 고상하고 교양있는 척
내숭을 떨며 살 여자가 아니라서~~~
아름다운 미사려구로 카뮤 ..블로그에
가장 행복한 척 사는 그런 내숭떠는 여자로 살 마음도
없고~~
내숭떠는 인간들을 보면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장 포장된 가식의 가면을 쓰고
사는 허울적인 쓰레기들이 많더라는 것~~
나는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하고
내가 선택한 것에 실행을 하고 살고 싶다~
오늘이 기쁘면 기쁜대로
오늘이 슬프면 슬픈대로
오늘이 눈물 나면 눈물나는대로
오늘이 화가 나면 화나는 대로
오늘이 복수하는 날이면 복수로
오늘 욕을 하고 싶으면 욕을 하고
오늘...오늘.... 현재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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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치 볼 마음 추호도 없고
내숭 떨며 살 마음 추호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