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별수 없는 놈
향기나는 삶
2017. 10. 12. 00:20
10월 12일
별수없는 놈이나 별수없는 년은 천박함 그대로
타고난 대로 산다고 본다.
미스코리아 유부녀돌머리가 돈만 떨어지면
영혼을 팔고 100만원 카드 빚을 갚아달라고
징징거려서 떨구려고 멀리한다는 얘기와
가수 ??를 다시 만난다는 얘기를 늘어놓는 놈...
모든 여자를 한 시간안에 자기여자로 만들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 놈.....
돈이 얼마나 있어서 ...저러니 이혼당했겠지만...
그 이혼남의 부모도 이혼
그 이혼남의 누나도 이혼
그 이혼남도 이혼...
완전 콩가루집안에서 배울것이 무엇이 있었을지...
어금니 아빠같은 놈 안만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시대..
완전 싸이코패스...
자신의 아내에게 몸을 팔게 하는 놈
딸친구를 죽이는 놈...
저런 정신병자같은 어금니 아빠나
여자를 만나 껌처럼 씹다 버리는 이혼남 놈이나
지 아내 지남편 속이고 개짓하는 연놈들이나
난 한 무리로 보는 편이라...
인간은 쓰레기가 되잖아???..
끊을 것 같아도 절대로 끊지 못하는 거다
왜냐면 ...어금니 아빠처럼 뇌가 썩어서
썩은 뇌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거라...
내가 워낙 요지부동이라 편하게 말하는 듯하다
내가 이렇게 글의 소재로 삼는지는 모를 것이다..
알아도 괜찮다...
난 세상의 진실을 말하고 싶지~ 나처럼
억울하게 당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