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대꾸를 안하면 되는 ...지랄떨어도......
향기나는 삶
2017. 8. 27. 07:42
내가 아니어도 수많은 작업을 한다는 것을 아니까
말대꾸를 안하면 된다...
키자랑...얼굴사진 ....별의별 자랑...돈자랑....
내가 부도 나고도 부모형제 친구에게 거지처럼
돈 빌려달라고 한 적없는데 .....
키...내 남편과 내아들 키가 180cm
얼굴 잘생긴 남자들과 살고 있고...
별의별 자랑...에고 그런 것을 달고 다니느라고 고생....
내가 비록 복수로 올렸놓긴 했지만 그냥 몇 놈들이
지랄떠는지 들이대는지 알아보려고 했던 것....
하루에 두개 정도는 남았다..
중요한 것??? ...
이 세상은 신성한 사랑은 없단다...가 답이고..
그저 즐기는 것이 목표지 ..
사랑 나부랭이같은 말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