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광복절 쉬지 못하고 ....보강하느라 바쁘다...
향기나는 삶
2017. 8. 15. 14:16
주환이가 펜션 도와 주느라 한 달동안 못했다
그리고 네 집도 못했고 ....
보육시설은 안할 수 없어서 해야했다..
선생님께서 휴가때 쉬고 또 광복절 때 또 쉬냐는 말에....